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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저녁은 잘 잤는지 모르겠구나?
아빠는 학교 선생님들과 대천에 와 있단다
아침밥 먹고 나 갔다가 저녁에 성화에에서 또 대천에 올거야.
오늘 아침도 일어나보니 날씨가 무척 쌀쌀하던데 건강은 괜찮겠지?
이제부터는 평지를 많이 걷겠지?
4일밤만 더 자면 그리운 얼굴 시형이를 볼 수 있겠구나
마지막까지 힘내고 화이팅!!!
올라온 사진 보니까 아직까지는 좋은것 같은데...
전주에 와서 컨디션 좋아지는 침대 며칠 빌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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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11629 일반 보고 싶은 딸! 고선 2005.01.15 129
11628 일반 한울아 힘들어 보이는 구나!!! 박한울 2005.01.15 160
11627 일반 문경새재를 넘어서...... 김 성 수 2005.01.15 146
11626 일반 멋진 놈 보게나. 박한길 2005.01.15 176
11625 일반 너의 완주를 고대하며~~~ 은승만 2005.01.15 165
11624 일반 마음을 보낸다 백지성 2005.01.15 141
11623 일반 장하다, 이시영!!! 이시형 대건 안드레아 2005.01.15 196
11622 일반 장하다. 엄마의 영웅!! 구해완 2005.01.15 178
11621 일반 하운아 ~ 수연언니야 ~ 양 하 운 2005.01.15 123
11620 일반 냉수 마찰은 어땠니? 안주성 2005.01.15 133
11619 일반 정훈아 냉수마찰 시원했니? file 이정훈 2005.01.15 414
» 일반 잠은 잘 잤니? 이시형 2005.01.15 176
11617 일반 동안 승주야 김승주 2005.01.15 221
11616 일반 창빈아 고모란다.. 서창빈 2005.01.15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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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일반 우리장남경진이 송경진 2005.01.15 316
11612 일반 잠잘잤니? 전민탁 2005.01.15 136
11611 일반 그대를 생각하면 가슴이 벌렁거려요 강도원 2005.01.15 308
11610 일반 엄마야~ 김혜인 2005.01.15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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