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강묵아!!!
엄마가 바빠서 제대로 챙겨 주지를 못했구나.
알아서 잘 했으리라 믿는다.
작년에 국토 횡단을 건의를 했을때
선뜻 수락하는 모습을 엄마는 기억한단다.
고생을 경험이라 생각하고
시련을 반갑게 맞이하는
대한민국의 아들이기를 믿는다.
대장님 말씀에 잘 따르며
대원들 배려에 신경쓰고.....
강묵아
가장 중요한 수저와 포크를 빠뜨렸구나.
영리한 강묵이는 슬기롭게 대처하리라 믿는다.
매일 엄마가 메일을 보대마.
강묵아 키 많이 커가지고 와.
엄마 아들 화이팅!!!!!
엄마가 바빠서 제대로 챙겨 주지를 못했구나.
알아서 잘 했으리라 믿는다.
작년에 국토 횡단을 건의를 했을때
선뜻 수락하는 모습을 엄마는 기억한단다.
고생을 경험이라 생각하고
시련을 반갑게 맞이하는
대한민국의 아들이기를 믿는다.
대장님 말씀에 잘 따르며
대원들 배려에 신경쓰고.....
강묵아
가장 중요한 수저와 포크를 빠뜨렸구나.
영리한 강묵이는 슬기롭게 대처하리라 믿는다.
매일 엄마가 메일을 보대마.
강묵아 키 많이 커가지고 와.
엄마 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