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의 사랑 " 성주야 "

우리집 똘똘이 성주야!!!!!
날씨가 이렇게 뜨거운데 우리성주 잘하고 있니,
힘들다고 울지는 않고, 운다고 해서 엄마, 아빠가 달려갈수도 없고,
성주야, 힘들다고 해서 남에게 의지하면 안돼, 잘 알고있지
우리성주 그동안 탐험하면서 의지력이 얼마나 강해졌을까?
이제는 성주일은 성주 스스로 잘 할수있겠지,
성주야, 너는 엄마,아빠의 사랑이고 보람이란다. ( 우리의 보배 )
엄마,아빠가 형아랑 우리성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잘 알겠지,
성주야, 우리 조금만 더 힘내고 참아보자.
우리성주 많이 힘들고 괴로워도, 엄마,아빠와 만날날을 생각하면서 조금만 더
힘내자. 성주야 엄마가 말했지.
자신을 이길줄아는 사람이 승리한다고, 아무리 포기하고싶고 힘들어도
참을줄알고 강한 인내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다보면 더 큰 보람이 있단다.
우리성주가 서울까지 완주해서 느낄 보람을 생각하니 엄마 가슴이 뿌듯하구나.
이쁜 우리아들 성주야, 정말 자랑스럽고 대견하구나.
우리아들 이제4일밖에 안 남았지, 그동안도 대장님들이나 형들 말 잘듣고,
지나고나서 후회하지않도록 잘 지내기 바란다.
엄마,아빠의 사랑 김 성주 경복궁에서의 만남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자.
^-^사랑한다 성주야 ^-^ 김 성 주 파 이 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