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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더디게도 가드니 그래도 우리 윤지 올 날은 다가왔네?
엄마 보고 싶어 어떻게 견뎠어?
마음은 통한다고 엄마도 우리 윤지가 너무 보고 싶었어!
이제는 아쉬움이 조금 있겠네?
있는 동안 친구도 언니도 오빠도 많이 생겼어?
희진이 현진이가 언니 언제 오냐고 손꼽아 기다려!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윤지는 행복하겠네?
지금은 시간이 많이 아깝지?
남은 시간에라도 더많은 추억 만들어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윤지 예쁜 가슴에 한 가득 안고 와!
집에 와서 너의 예쁜 이야기 보따리도 풀고~~~
윤지의 재잘거리는 소리와 윤지의 커다랗고 예쁜 웃음소리
빨리 들었으면 좋겠다!
예쁜 우리 딸 윤지를 사랑하는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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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19769 일반 진수야~* 박진수 2006.08.24 1042
19768 일반 보윤아~ 이제 이틀후면 볼 수 있겠네! 김보윤 2006.08.23 1294
19767 일반 내안에 너있다 6 강고은 2006.08.23 714
19766 일반 보고싶은 윤지에게^-^ 정민경(To.김윤지) 2006.08.23 838
» 일반 엄마 딸 윤지♥ 김윤지 2006.08.23 751
19764 일반 이제 이틀만 있으면 김세연 2006.08.23 371
19763 일반 보고 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23 395
19762 일반 학교가거라~ 준희야.. 장 준희 2006.08.23 404
19761 일반 많이 보고픈 내조카 윤지와 명준이 윤지,명준이모 2006.08.23 258
19760 일반 보고싶은 태영,진영 이태영,이진영 2006.08.23 205
19759 일반 지금은 어디니? 엄유빈 2006.08.22 277
19758 일반 사진속의그녀 황윤선 2006.08.22 403
1975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22 189
19756 일반 보고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22 181
19755 일반 멋진 대장님들께 1 이상린 2006.08.22 203
19754 일반 하루 남았네~ 이정민 2006.08.22 164
19753 일반 내키^^^ 누난 좋겠다 호랑동찬(박지수) 2006.08.22 358
19752 일반 성준아,민재야 나도영이다 1 박성준,정민재 2006.08.22 427
19751 일반 잘있니 엄마딸^^ 김윤지 2006.08.22 300
19750 일반 학원과 공부에 시달리게 될 수영이를 생각하... 박수영맘 2006.08.22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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