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봉사하는 날이라 조금 피곤몸으로 집에오니 우리아들 편지가 엄마을 반기고 있을줄이야 읽어 내려가는 동안 언제 피곤했는지 모를정도로 마음이 기뻤단다 몇줄안되는 글이지만 엄만 몸과마음이 날아갈것 같구나 아들아 평상시에도 아들은 엄마을 감동도 잘시키고 기쁘게도 할줄아는 마음이 따듯한 아들이지 앞으로도 남을 배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청년으로 커길바래 힘든하루 보내고 남은시간 재미있게 지내렴 잘자라 사랑스런 아들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2
24889 일반 보거라, 아들아. 이세준 2008.07.30 231
24888 일반 아빠아들 얼굴이 반토막났네 오세용 2008.07.30 199
24887 일반 윤정아~~ 사랑해~~ 전윤정 2008.07.30 359
24886 일반 막내이모야 이준희,이동희 2008.07.30 180
24885 일반 유럽으로 날아간 승호를 그리워하며.... 방승호 2008.07.30 210
24884 일반 류재한 류재한 2008.07.30 178
24883 일반 기대반 우려반 박관현 2008.07.30 221
24882 일반 사랑하는 아들태희..... 원태희 2008.07.30 241
24881 일반 사랑하는 동희 보아라!!!! 이동희 2008.07.30 261
» 일반 솜사탕같은 아들 김형준 2008.07.30 199
24879 일반 성호 화이팅!!! 류성호 2008.07.30 216
24878 일반 승환보아라! 홍승환 2008.07.30 246
24877 일반 장하다 우리아들^^*화이팅 조용건 2008.07.30 258
24876 일반 오늘도 고생많았을 사랑하는 우리아들에게 서남은 2008.07.30 287
24875 일반 장한아들 보아라 이준희 2008.07.30 307
24874 일반 아들아, 어디까지 왔니? 장유호 2008.07.30 238
24873 일반 오빠에게 명경이가 신제우 2008.07.30 129
24872 일반 t보고십은아들 이휘재 2008.07.30 237
24871 일반 즐거운 여행을 하고 있니? 박종현 2008.07.30 199
24870 일반 SO HOT~~♡ 서남은 2008.07.30 153
Board Pagination Prev 1 ... 883 884 885 886 887 888 889 890 891 89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