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더운 날씨에 무척 힘들지.
엄마는 누가 더워하고 말하면 우리 광민이 생각에 마음이 아프다.
광민이는 씩씩하니까 잘 하리라고 믿는다.
혹시 발에 물집이 생기거나 짓물르면 대장님께 꼭 말씀드려라.
민아 엄마가 챙겨준 키토산과 철분제 꼭 먹고 있겠지?
사랑하는 광민아들아.
힘내거라.. ♡사랑한다
엄마가..

List of Articles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30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30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7
949 일반 아기 소나무 현석에게 지 현석 2002.07.30 457
948 일반 희망풍운 엄마 2002.07.30 222
947 일반 상현아(5) 송명욱 2002.07.30 216
946 일반 주성아~ 힘들어?? 주성누나수경 2002.07.30 281
945 일반 유 정 길 2002.07.30 239
944 일반 힘내라 지인아! 김광진 2002.07.30 297
943 일반 똥개들 견딜만 허냐? 민, 내, 길, 은이의 ? 2002.07.30 246
942 일반 어디쯤 오고 있을까? 우리 홍석이! 홍석일 그리워하는 이 2002.07.30 414
941 일반 풍운, 주성, 수지 (3) 양석진 2002.07.30 240
940 일반 엄마의 에너지 박 경민.상민 모. 2002.07.30 247
939 일반 아기 소나무 지현석에게 2002.07.29 317
938 일반 아기소나무 2002.07.29 271
937 일반 사랑하는 재여이에게 엄마 2002.07.29 301
936 일반 자랑스러운 우리대들보 정길 2002.07.29 279
935 일반 동기형아 동주야 장선옥 2002.07.29 332
934 일반 우리 오빠에게 정은선 2002.07.29 241
»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옥희 2002.07.29 211
932 일반 도전과 싸우고 있을 다은이 보아라 신경미 2002.07.29 257
931 일반 사랑하는 딸 기선아 아빠,엄마 2002.07.29 298
930 일반 보고싶은 재영이에게 엄 마 2002.07.29 178
Board Pagination Prev 1 ... 2080 2081 2082 2083 2084 2085 2086 2087 2088 208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