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2.08.12 21:35

준우야!!!!!1

조회 수 294 댓글 0
준우야 잘 지내고 있니?
우리는 너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 하고 있단다.
선완이도 니가 없어서 굉장히 심심해 한단다.
"우리 장남 씩씩한 모습을 빨리 보고 싶구나 엄만 우리 장남이 이 여행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돌아 올것 이라고 맏는다 우리 준우 화이팅!!!!!!!" (엄마)
"준우야 아빠는 너를 믿는다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것은 너가 앞으로 경험할것에 비하면 아주 사소 할수도 있다. 모든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으니 매사에 의미를 부여해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준우 웃어라 하하하...." (아빠)
"형아 나는 형이 의미를 가지고 오는것도 좋지만 건강하고 활기차게 돌아 오기를 바래 형 어디가서든 가족에 대한생각을 항상 잃지말고 힘내 형 힘내 안농~~~~~~~." (동생)
형 웃고 힘내고 화이팅!!!!!!!!

211.215.94.48 양경희 08/14[19:43]
송선완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5
2349 일반 톡치면 쏟아 질 것 같은 파아란 하늘처럼... 아빠가..... 2002.08.13 237
2348 일반 먹고잡당~ 지나가던 학생이 2002.08.13 134
2347 일반 병주 보아라. 권 병주 2002.08.13 200
2346 일반 형아. (이강산) 에게 이관순 2002.08.13 163
2345 일반 어느새,,,, 양호에게 2002.08.13 147
2344 일반 와우~~ 역시 민교당,,, 애리누나 2002.08.13 183
2343 일반 기태군~~~ 안녕~~ 박기태 2002.08.13 224
2342 일반 실크로드-김민준에게 아빠 2002.08.13 227
2341 일반 2002.08.13 285
2340 일반 잠자는 왕자 서민교! 민교엄마가 2002.08.13 222
2339 일반 민준아 약 잘먹고 있니? 탐험가 민준엄마 2002.08.13 204
2338 일반 hi 주호 ^.^ ''' 탐험인주호 아빠 2002.08.13 153
2337 일반 집떠나 고생을 하는 아들 민섭 아빠 2002.08.13 245
2336 일반 아리수 형 힘좀내! 김은하수 2002.08.13 160
2335 일반 동양 역사의 흔적을 감상하며 온 피부로 느... 아빠가... 2002.08.13 327
2334 일반 보고싶은 나의딸들 윤지, 윤주 사랑하는엄마 2002.08.13 204
2333 일반 아리수 형 잘 하고 와! 김은하수 2002.08.12 251
2332 일반 비! 비! 기상 아리수엄마 2002.08.12 170
» 일반 준우야!!!!!1 송선완 2002.08.12 294
2330 일반 김승준 2002.08.12 235
Board Pagination Prev 1 ...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