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여기도 종일 비가 오는데

너 있는 그 곳도 기상때문에 일정이 바뀌었다지?

춥지는 않았는지? 아빠가 아침에 아들 잘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 하셨는데.......

좋지 않은 소식 하나 아리수야 윤영 선생님 남편이 돌아가셔 엄마 오늘

병원에 문상 다녀 왔단다. 아직 어리기만한 자녀 (초1 유치원)선생님이

너무 안 돼 보이더구나 할 수 있다면 너도 따뜻한 위로의 말이라도

전하려무나 선생님 힘 내시라고 그리고 오늘 우리집 TV가 고장나 버렸다

너 있었으면 너 탓이라고 또 혼 났을 텐데

오늘은 엄마 탓이다. 그렇게 너 보내고 엄마도 많은 반성중이다.

너 없는 빈자리에서 너에 대해서 앞으로 더 많은 생각을 하겠지......

너의 수많은 가능성과 능력을 엄마는 믿어서 모든 것에 안심을 한다]

잘 다녀 올거라고 많은 이야기 거리와 추억과 인생의 또 다른 목표를 가지고

도전을 가지고 도저히 알아 볼 수 없는 모습으로 가장 사랑스런 모습으로 그렇게

올거라고....... 또 보자 너무 보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6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6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27
2349 일반 톡치면 쏟아 질 것 같은 파아란 하늘처럼... 아빠가..... 2002.08.13 238
2348 일반 먹고잡당~ 지나가던 학생이 2002.08.13 135
2347 일반 병주 보아라. 권 병주 2002.08.13 201
2346 일반 형아. (이강산) 에게 이관순 2002.08.13 165
2345 일반 어느새,,,, 양호에게 2002.08.13 148
2344 일반 와우~~ 역시 민교당,,, 애리누나 2002.08.13 188
2343 일반 기태군~~~ 안녕~~ 박기태 2002.08.13 225
2342 일반 실크로드-김민준에게 아빠 2002.08.13 231
2341 일반 2002.08.13 290
2340 일반 잠자는 왕자 서민교! 민교엄마가 2002.08.13 224
2339 일반 민준아 약 잘먹고 있니? 탐험가 민준엄마 2002.08.13 207
2338 일반 hi 주호 ^.^ ''' 탐험인주호 아빠 2002.08.13 153
2337 일반 집떠나 고생을 하는 아들 민섭 아빠 2002.08.13 247
2336 일반 아리수 형 힘좀내! 김은하수 2002.08.13 161
2335 일반 동양 역사의 흔적을 감상하며 온 피부로 느... 아빠가... 2002.08.13 369
2334 일반 보고싶은 나의딸들 윤지, 윤주 사랑하는엄마 2002.08.13 205
2333 일반 아리수 형 잘 하고 와! 김은하수 2002.08.12 252
» 일반 비! 비! 기상 아리수엄마 2002.08.12 172
2331 일반 준우야!!!!!1 송선완 2002.08.12 300
2330 일반 김승준 2002.08.12 238
Board Pagination Prev 1 ...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