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제주도의 맑고 밝게 반짝이는 별을 보았겠지
그만큼 엄마는 내기가 보고 싶구나 ㅎ ㅉ ㅎ ㅉ
엄마는 오늘 기쁘면서 깜짝 놀랐단다
내기가 1대대여서 빨리 전화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또 내기가 남긴 메일을 빨리볼 수 있어 얼마나 마음이 다행인지 이제는 쬐끔 안심이 되는구나
내기야
마라도의 바다가 아름다웠니
그래 다음에 아빠일이 조금 한가해지면 우리 가족 다같이 꼭 가보자꾸나
그때 내기가 잘 안내해주렴
엄마가 부탁한 모든일에 하나하나 잘 실천하고 있다는내기의 메일로도 대견한 딸을 느낀 엄마는 가슴이 벅차 오른다
내기야
꼭 목표를 이루겠다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승자가 되거라
그렇지만 한걸음 한걸음이 시작이다
인내와 굳센의지로 말이다
김내기 짜~~~~~~~~앙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7409 일반 대견한 우리 아들 정진상 2004.07.25 134
7408 일반 한라산 등반, 힘내자!! 이승철 2004.07.25 225
7407 일반 장한 내 아들 강 홍래 2004.07.25 128
7406 일반 으랏찻찻 임동혁 임솜이 2004.07.25 158
7405 일반 누굴까? 김보영, 김가영 2004.07.25 127
7404 일반 아빠! 완수 보영, 가영 2004.07.25 129
7403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용현이 화이팅 이 용현 2004.07.25 235
7402 일반 사랑하는 아들 힘 내! 박해원 2004.07.25 171
7401 일반 힘네라 힘^^ 임솜이 2004.07.25 441
7400 일반 탐라와 통영의 멋진 탐험을... 김다혜 2004.07.25 236
7399 일반 강모리가 짱이다. 강경모 2004.07.25 188
7398 일반 **베토벤의행진** 김도완 .김주완 2004.07.25 282
7397 일반 세빈짱짱2! 김세빈 2004.07.25 133
7396 일반 아들을 그리며,.... 김도훈엄마 2004.07.25 126
7395 일반 사랑하는 아들 균종이에게 심균종 2004.07.25 131
7394 일반 내일부터는 조금 더위가 풀린다는구나~... 임정화대장 2004.07.25 248
7393 일반 나의딸하나 성하나 2004.07.25 116
7392 일반 우리공주에게 성하나 2004.07.25 157
» 일반 별의 수만큼이나 보고픈 내기야 김내기 2004.07.25 238
7390 일반 작은영웅 우리아들 강병욱 2004.07.25 153
Board Pagination Prev 1 ... 1757 1758 1759 1760 1761 1762 1763 1764 1765 176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