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집에서 최초로 해주가 독도를 보고왔구나.
독도를 자기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기 위해서라도
더 강하고 부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지..
배가 작았다는데 멀미는 안했는지 모르겠구나.
타임캡슐에는 뭐라고 적었을까..
횡단이 끝나고 한뼘 더 자라있을 해주를 생각하니
엄마 마음이 한없이 넓어지는구나.
고생스러운 힘든 탐험길이지만
몸이 힘들고 지쳤던만큼
마음의 크기는 훌쩍 자라있겠지///
참, 오늘 아침에 오빠 기타 도착했다.
오빠 연주 듣고 싶지?
오늘도 무척 더운 날씨이니 몸 조심하고
힘들어도 잘 이겨내~ 멋진 해주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20869 일반 드디어.. 독도 상륙!! 추카추가~~ 김종훈 2007.07.25 243
20868 일반 똑똑이 우리조카 임예원 2007.07.25 221
20867 일반 혜조야 최혜조 2007.07.25 193
20866 일반 보고싶다 가은아 노가은 2007.07.25 630
20865 일반 종훈아! 아빠여.. 김종훈 2007.07.25 190
20864 일반 우리의 HOPE !!! 1 대대 김소정 김소정 2007.07.25 478
» 일반 아..드디어 독도를 보고왔구나! 안해주 2007.07.25 129
20862 일반 싸워서 이겨라 희도야 ! 3 양희도 2007.07.25 388
20861 일반 잘잤니? 다예 3 진다예 2007.07.25 243
20860 일반 안녕 아들 상권 3 진상권 2007.07.25 240
20859 일반 반가운 현준이 글을 보고 이현준 2007.07.25 408
20858 일반 기우제 김소영 2007.07.25 397
20857 일반 자랑스런 아들 민준아!!! 김민준 2007.07.25 156
20856 일반 독도와 함께 한 소중한 시간 안형석 2007.07.25 136
20855 일반 기쁨을 주는 아들 선균에게 문선균 2007.07.25 185
20854 일반 성재, 오늘도 건강하게.. 권성재 2007.07.25 232
20853 일반 오현아... 화이팅.... 아자아자... !! 권오현 2007.07.25 181
20852 일반 사랑하는 우리 아들, 현호야 추현호 2007.07.25 265
20851 일반 힘내 형!!!!!!!!! 권성재 2007.07.25 153
20850 일반 자랑스런 희연대원에게! 최원숙 2007.07.25 199
Board Pagination Prev 1 ...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1091 1092 109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