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의택아..
무사히 통영에 도착하여 취침중이라는 인터넷방송을 들었다
조금은 힘들더라도 새로운 세계를 접한다는 생각으로
재미있게 일정을 보내기 바란다.
8일간의 여정이
의택이의 마음도, 몸도 훌쩍 크게 하리라 믿는다.
의택이 화이팅!!!!
7.29 과천에서 아빠,엄마가 씀
무사히 통영에 도착하여 취침중이라는 인터넷방송을 들었다
조금은 힘들더라도 새로운 세계를 접한다는 생각으로
재미있게 일정을 보내기 바란다.
8일간의 여정이
의택이의 마음도, 몸도 훌쩍 크게 하리라 믿는다.
의택이 화이팅!!!!
7.29 과천에서 아빠,엄마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