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내 아들 정현아?

엄마한테 표현은 안했지만, 설레임 반  두려움 반으로 유럽 탐험을
기다리고 있었던거 엄마는 느낄수 있었어...
그런 정현이가 드디어 유럽 탐험이 시작 되었구나

엄마가 얘기했듯이 여행이라는 것이 즐겁지만은 않을수도
있단다. 특히 긴 시간을 여행하는것은 때론 힘든일도 있을수 있단다
잘 극복하고,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즐기고, 기록하고, 공동 생활도 잘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엄만 정현이가 잘 해낼수 있을거라 믿고, 머리가 많이 자라고 까맣게
그을린 건강한 정현이를 상상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께...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가지고 와~~~

사랑하는 아들 정현?  
아자아자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24769 일반 시작이 반이라더니 이재인 2008.07.30 164
24768 일반 반가운 비소식인가? 신영재.신재원.이길원 2008.07.30 239
24767 일반 우리 형 멋져부러!!!!! 박동우 2008.07.30 265
24766 일반 아들을 생각하며 ... 이상운 2008.07.30 169
24765 일반 사랑한다. 영훈아 이영훈 2008.07.30 207
24764 일반 가슴이 따뜻하고 든든한 작은아들 No10 김정호 2008.07.30 211
» 일반 사랑하는 내 아들 정현아? 김정현 2008.07.30 206
24762 일반 오늘도 즐겁게! 이다솜,이수현 2008.07.30 211
24761 일반 보고 싶은 우리딸 민정에게-5대대 김민정 2008.07.30 227
24760 일반 사랑하는 아들 꽁꽁아!! 나승권 2008.07.30 229
24759 일반 항상 웃는 우리 딸 김윤신 2008.07.30 196
24758 일반 엄마의 한계? 양정화 2008.07.30 235
24757 일반 사랑하는 아들의 땀방울... 김경훈 2008.07.30 186
24756 일반 보고 싶은 큰딸에게 양정화 2008.07.30 250
24755 일반 과천2대대 태경아~ 맘이 택배 잘 받았어~^^ 노태경 2008.07.30 361
24754 일반 드디어 시작되었겠구나 양지원 양건준 2008.07.30 201
24753 일반 6대대 김현주 장하다 김현주 2008.07.30 466
24752 일반 진영 잘잤니? 김진영 2008.07.30 255
24751 일반 아빠 딸 연우에게...... 라연우 2008.07.30 277
24750 일반 새벽부터 걷고 있을 아들아~ 박현건 2008.07.30 211
Board Pagination Prev 1 ... 889 890 891 892 893 894 895 896 897 89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