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이나 왓구나. 어제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냥 집에 있기만해도 지치는 날이었단다. 그런데 재인이는 이 더운 날씨에 걸어서 고개를 두개나 넘었구나 장하다 우리딸!!!!! 감자도 캐고 열기구도 날리고 나름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구나 관말고개에서 찍은 단체 사진에서 너의 밝은 모습을 찾아보고 너무 반가웠다 힘든 일정에도 지치지 않고밝는 너의 모습이 너무 장하다. 힘내라 재인아 벌써 반이나 왔는데 나머지는 금방 걸을수 있겠지 우리딸 돌아올아올날만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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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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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704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6143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5132 |
| » | 일반 | 시작이 반이라더니 | 이재인 | 2008.07.30 | 166 |
| 24768 | 일반 | 반가운 비소식인가? | 신영재.신재원.이길원 | 2008.07.30 | 245 |
| 24767 | 일반 | 우리 형 멋져부러!!!!! | 박동우 | 2008.07.30 | 275 |
| 24766 | 일반 | 아들을 생각하며 ... | 이상운 | 2008.07.30 | 175 |
| 24765 | 일반 | 사랑한다. 영훈아 | 이영훈 | 2008.07.30 | 210 |
| 24764 | 일반 | 가슴이 따뜻하고 든든한 작은아들 No10 | 김정호 | 2008.07.30 | 213 |
| 24763 | 일반 | 사랑하는 내 아들 정현아? | 김정현 | 2008.07.30 | 208 |
| 24762 | 일반 | 오늘도 즐겁게! | 이다솜,이수현 | 2008.07.30 | 213 |
| 24761 | 일반 | 보고 싶은 우리딸 민정에게-5대대 | 김민정 | 2008.07.30 | 229 |
| 24760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꽁꽁아!! | 나승권 | 2008.07.30 | 232 |
| 24759 | 일반 | 항상 웃는 우리 딸 | 김윤신 | 2008.07.30 | 198 |
| 24758 | 일반 | 엄마의 한계? | 양정화 | 2008.07.30 | 239 |
| 24757 | 일반 | 사랑하는 아들의 땀방울... | 김경훈 | 2008.07.30 | 190 |
| 24756 | 일반 | 보고 싶은 큰딸에게 | 양정화 | 2008.07.30 | 256 |
| 24755 | 일반 | 과천2대대 태경아~ 맘이 택배 잘 받았어~^^ | 노태경 | 2008.07.30 | 365 |
| 24754 | 일반 | 드디어 시작되었겠구나 | 양지원 양건준 | 2008.07.30 | 202 |
| 24753 | 일반 | 6대대 김현주 장하다 | 김현주 | 2008.07.30 | 478 |
| 24752 | 일반 | 진영 잘잤니? | 김진영 | 2008.07.30 | 258 |
| 24751 | 일반 | 아빠 딸 연우에게...... | 라연우 | 2008.07.30 | 282 |
| 24750 | 일반 | 새벽부터 걷고 있을 아들아~ | 박현건 | 2008.07.30 | 2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