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핸드폰으로 들려오는 반가운 지원이의 목소리를 듣고 엄마는 정말로 흥분했었단다.
지원이가 보고싶다고 매일매일 오빠랑 아빠한테 얘기하고~ 지원이 방도 주인이 없어서 썰렁하고~
지원아!
약간은 불편하고 힘들겠지만 한편으로는 재밌고 즐겁다라는 느낌도 있을거야. 남은 6일 잘보내고
그을리고 씩씩해진 모습으로 만나자. 서울은 더우니까 각오하고 와라.
지원아 사랑해!!!
그저께 핸드폰으로 들려오는 반가운 지원이의 목소리를 듣고 엄마는 정말로 흥분했었단다.
지원이가 보고싶다고 매일매일 오빠랑 아빠한테 얘기하고~ 지원이 방도 주인이 없어서 썰렁하고~
지원아!
약간은 불편하고 힘들겠지만 한편으로는 재밌고 즐겁다라는 느낌도 있을거야. 남은 6일 잘보내고
그을리고 씩씩해진 모습으로 만나자. 서울은 더우니까 각오하고 와라.
지원아 사랑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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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26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2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592 |
37969 | 유럽문화탐사 | 지윤~ | 목지윤 | 2013.08.19 | 780 |
37968 | 유럽문화탐사 | 상연아~ 이젠 유럽에 작별인사를 할 시간이야 | 김상연네가족 | 2013.08.19 | 716 |
37967 | 유럽문화탐사 | 최고의 chef 지원이 | 윤지원 | 2013.08.18 | 654 |
37966 | 유럽문화탐사 | 준형아!!! 아빠야~~ | 준형아빠 | 2013.08.18 | 766 |
37965 | 유럽문화탐사 | 지윤아~ | 목지윤 | 2013.08.18 | 669 |
37964 | 유럽문화탐사 | 울 연진아 | 연진맘 | 2013.08.17 | 895 |
37963 | 유럽문화탐사 | 가영아, 곧 만나겠다!!! | 정가영 | 2013.08.17 | 902 |
37962 | 유럽문화탐사 | 울아들 준형아 | 준형맘 | 2013.08.16 | 701 |
37961 | 유럽문화탐사 | 유럽탐방중인 송시원어린이와 아직 통화를 ... 2 | 송시원맘 | 2013.08.14 | 861 |
37960 | 유럽문화탐사 | 우리 아들 대환아 | 신대환 맘 | 2013.08.14 | 737 |
37959 | 유럽문화탐사 | 지윤아~ | 목지윤 | 2013.08.14 | 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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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56 | 미국아이비 | 보고싶다 울아들!!! | 김현수 | 2013.08.14 | 1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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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54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한다 준형아~ | 준형맘 | 2013.08.13 | 702 |
37953 | 유럽문화탐사 | 송시원! 잘 지내고 있지? 엄마 아빠 아직 통... | 송시원아빠 | 2013.08.13 | 1015 |
37952 | 지리산둘레 | 사랑하는 우리아들 주현아 | 주현맘 | 2013.08.13 | 1016 |
37951 | 지리산둘레 | 배 볼록 민종이에게 ㅋㅋㅋ | 하민종 | 2013.08.13 | 1202 |
37950 | 유럽문화탐사 | 스위스에서의 네 목소리 반갑다 | 김상연네가족 | 2013.08.13 | 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