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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저녁에 엄마 퇴근하는데,정말,날씨가 춥더구나

서울로 올라갈수록 더 추울텐데,감기는걸리지 않았니?
엄마는 걱정이 많단다.
이제,몇일 남지 않았구나.
더욱더 성숙해진 너의 모습을 보고싶다.
오늘도 핸드폰에 있는너의 모습을 참,많이도 보았고,직원들에게 자랑도했단다.
너무들 부러워했어.
왜냐고?
모든 ,엄마들이 한번쯤은 거기에 보내고 싶어하는데,
선뜻,안된다고하더라.밀린 공부도 해야되고,학원도 다녀야되고,,기타등등
근데,넌 방학때 마다 가잖아,공부도 잘하고..........그래서 부럽댄다,*.*
아들,이제 중 3이되니까.................스스로에게 마음 다짐을 잘하고와,
그리고,,,,,,,,,내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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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23069 일반 보고싶은 경덕아 강경덕 2008.01.14 183
23068 일반 지윤누나 에게 나지윤 2008.01.14 183
» 일반 상재야,날씨가 매우 춥구나~~ 박상재 2008.01.14 166
23066 일반 상재야 안녕 박상재 2008.01.14 226
23065 일반 건웅아~~~~~~~~~~~~ 이건웅 2008.01.14 174
23064 일반 충혁에게.. 정충혁 2008.01.14 133
23063 일반 칼바람을 가르는 용감한 남매야! 신수정 신제우 2008.01.14 205
23062 일반 우석아~~ ㅋㅋㅋㅋㅋㅋ 박현규 2008.01.14 192
23061 일반 제우오빠화이팅!!! 신수정 2008.01.14 116
23060 일반 5일 남았다구!! 박준영 2008.01.14 176
23059 일반 지훈이오빠에게... 류지훈 2008.01.14 226
23058 일반 잘하고 있구나~~~ 정일중 2008.01.14 133
23057 일반 조금만 더참아내자 정일중 2008.01.14 217
23056 일반 오빠....아픈 데는 없어??? 김도완 2008.01.14 260
23055 일반 이제 5일 남았다!! 주소희윤나 2008.01.14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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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3 일반 보고픈 딸 ^^ 이윤경 2008.01.14 188
23052 일반 아들, 전화방송을 듣고.. 서재형 2008.01.14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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