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랑 민교얌~~~~
니가있는 그곳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온건 아닌가 몰러~~
오늘은 토요일이라 늦잠 자는 민교가 없으니 쫌 허전타....^^
매일 업로드되는 사진속에 울 아들 얼굴 찾으려해두 왜캐 잘 안보임?
숨어댕기는고야?ㅋㅋ
어제는 날이 맑아 별도 떠있더라구...
문득... 울 아들이 별처럼 소중하고 가치있는 꿈을 갖길 바란다고 생각했어...
파리나 모기가 좋아하는 가로등 불빛 말구...ㅎㅎ
날은 덥고 지칠때가 많을꺼야...
하지만 힘내고.... 엄마 아빠 늘 응원할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