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고은아 정말 간거니? 출발하는 날 고은이의 씩씩한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지금쯤 무지하게 새까맣게 탔겠지 고은이를 찿으려면 불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는 불안한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힘이 들고 고생을 했지만 이번에 한 고생의 몇십배 아니 몇백배의 무언가를 가지게 될꺼야 아람이나 아혜언니는 너무나 편한 것에 길들여져있어 고은이처럼 싑게 그곳을 떨쳐버리려 하지 않지 고은이는 대단한 아이야 이모는 어제 울산으로 돌아왔어 아람이 언니는 짐 챙길것이 았다고 해서 할머니 집으로 가고. 집에 오면 할면니랑 은비랑 사돈오빠랑 울산에 내려와
바닷가에 파도타러 가자 그때 재미있었던 얘기, 힘들었었던 얘기 함께 나누자
내일이면 탐험의 끝날이네. 마지막날까지 힘내고 건강해진 고은이 모습 기대할께
빨리 보고 싶다 이모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5709 일반 ♥♥♥무슨 말로도...♥♥♥ 찬우,찬규 2005.08.08 187
15708 일반 비오는날!! 김주환 김도우 2005.08.08 154
15707 일반 믿음직한 현종이 만나기 하루 전 이현종 2005.08.08 213
15706 일반 고브니! 내안에 너있다 9 강고은 2005.08.08 314
15705 일반 사랑하는 한별에게 구한별 2005.08.08 135
15704 일반 마지막힘내서 이훈/수연 2005.08.08 116
15703 일반 아들아 하루다 하루쯤이야.... 조홍영 2005.08.08 183
15702 일반 휴! 이제야 안심이되는 구나 신혜지 2005.08.08 153
15701 일반 한알이 이모 조한알 2005.08.08 120
15700 일반 오빠♡ 윤태영 2005.08.08 136
15699 일반 자랑스런 우리아들 관우를 칭찬합니다.(31대대) 김 관우 2005.08.08 329
15698 일반 내일이면오내? 서유현,서도현 2005.08.08 179
15697 일반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박나영 2005.08.08 166
15696 일반 끝을 볼 줄 아는 아들. 박승훈 !! 박승훈(33대대) 2005.08.08 193
» 일반 고은아 나 이모^^^ 강고은 2005.08.08 226
15694 일반 찬아! 정아! 미안하다. 그리고 장하다! 윤여찬, 윤여정 2005.08.08 361
15693 일반 신애야~선화언니다 최신애 2005.08.08 202
15692 일반 사랑하는 나의 제자에게! 서지희 2005.08.08 207
15691 일반 고지를 점령했다! 최문기 2005.08.08 155
15690 일반 엇헝 이나래 2005.08.08 208
Board Pagination Prev 1 ...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1348 1349 1350 135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