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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별 장한손주 보아라 !
편지보내는 요령을 몰라서 이제야 늦게 보낸다.그것도 한길이 한테배워서.
정말로 장 하다.이 삼복더위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비오듯 하는데 그렇게 무거운
배낭을지고 독도에서 서울까지 바다로 육지로 국토횡단탐험 대장정을 완주하다
니 참으로 장하다 내손주 한별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박수를보낸다.
내일 이면 집에도착 한다지 장하고 늠름한 모습 빨리보고싶고나!
내일이 기다려지는구나! 한별이를사랑하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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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5709 일반 ♥♥♥무슨 말로도...♥♥♥ 찬우,찬규 2005.08.08 187
15708 일반 비오는날!! 김주환 김도우 2005.08.08 154
15707 일반 믿음직한 현종이 만나기 하루 전 이현종 2005.08.08 213
15706 일반 고브니! 내안에 너있다 9 강고은 2005.08.08 314
» 일반 사랑하는 한별에게 구한별 2005.08.08 135
15704 일반 마지막힘내서 이훈/수연 2005.08.08 116
15703 일반 아들아 하루다 하루쯤이야.... 조홍영 2005.08.08 183
15702 일반 휴! 이제야 안심이되는 구나 신혜지 2005.08.08 153
15701 일반 한알이 이모 조한알 2005.08.08 120
15700 일반 오빠♡ 윤태영 2005.08.08 136
15699 일반 자랑스런 우리아들 관우를 칭찬합니다.(31대대) 김 관우 2005.08.08 329
15698 일반 내일이면오내? 서유현,서도현 2005.08.08 179
15697 일반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박나영 2005.08.08 166
15696 일반 끝을 볼 줄 아는 아들. 박승훈 !! 박승훈(33대대) 2005.08.08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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