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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더운대 고생하지?
그러나 힘들어도 너의 끈기가 어디까지인지  네스스로 한번 알수있는 좋은 기회가 될꺼야! 살면서 소중한 경험이 될꺼라 믿는다...
너보다 작은아이들도 많다고 하니 아이들을보고 힘들어도 힘내고, 서로도와가면서 다치지 않고..... 
잠은 꼭안에서자고  아무대서 자지말고  밥 잘먹고  힘들어도 끝까지 완주하기를 엄마는 믿는다!
사랑하는 유림아!  엄마는 니가 자랑스럽고, 항상 사랑한다~~
우리딸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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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17969 일반 씩씩한 아들보거라.. 김동민 2006.08.01 162
17968 일반 자랑스런 용욱이에게 용욱아빠 2006.08.01 166
17967 일반 너무 힘들지 상덕아(1연대 1대대) 한상덕 2006.08.01 153
17966 일반 상진오빠에게 보내는 편지 1 동생 채현 2006.08.01 177
17965 일반 너무 덥지?? 이승엽 2006.08.01 200
17964 일반 딸, 드디어 목소리 들었다. 강희경 엄마, 아빠 2006.08.01 142
17963 일반 장하다, 아들!!! 강민성 엄마,아빠 2006.08.01 133
» 일반 우리딸 유림아! 허유림 2006.08.01 212
17961 일반 발이 부르트지는 않았는지??? 김민준,김민제 2006.08.01 153
17960 일반 해맑은 미소를 가진 울 큰아들에게 원병연 2006.08.01 148
17959 일반 듬직한 아들아 보아라. 박병화 2006.08.01 222
17958 일반 엄마다.. 최영대 2006.08.01 122
17957 일반 너의 편지를 읽고 전병현 2006.08.01 132
17956 일반 보고싶은 아들, 병수야... 송병수 2006.08.01 300
17955 일반 사랑하는 영대!! 화이팅이다!!! 최영대 2006.08.01 150
17954 일반 시간이 갈수록... 이민영 2006.08.01 115
17953 일반 경아야!보구싶구나 민경아 2006.08.01 351
17952 일반 아자아자 화이팅! 박민주 2006.08.01 133
17951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에게 김민혁 2006.08.01 255
17950 일반 이쁜딸에게.. 이송현 2006.08.01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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