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일본) 1일차 4월 30일 일요일 공항에서 오사카

이가은
오늘은 일본 여행 가는 날!! 아침부터 완전 부랴부랴 준비하고 공항으로 출발 했다. 나는 사촌 한명이랑 여행을 같이 가는데 저번에 유럽에 같이 갔었던 하윤이랑도 여행을 신청했다. 공항에 도착해서는 주차하고 e 카운터 앞에 가서 모두 만났다. 하윤이는 아는 동생이랑 같이 왔다. 이름은 오예린. 이쁘장하게 생겨서는지 친해질 것 같다. 아무튼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 진짜 빨리 도착했다.

 

유럽이라는 차원이 다른 따름이었다 공항에서는 입국심사를 받느라 기다리고 있었는데 확실히 우리나라 인천공항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애들이랑 사진 찍고 있었는데 공항에서는 찍지 말라는 충고를 받았다ㅠㅠ 그리고 어떤 문서를 작성해서 내고 다시 나왔다. 이제 숙소로 이동 하기 위해 기차를 타려고 기다리는 1시간 동안 하윤, 나, 예린이는 엽사를 찍으면서 서로 웃고 떠들다보니 기차가 도착해 있었다. 기차가 오는 데는 한국처럼 벨이 울리는데 나는 3학년 때 일본어를 배우기 때문에 이치방이라는 단어를 알아 들어서 최고의 기차라는 것을 들었다.

 

기차가 정말 예뻤다. 그리고 자리를 예약해 놓고 타는 것이었다. 우리는 기차를 타고 난바역으로 향했다. 난바역으로 가서는 10분 동안 걸어서 숙소에 도착했다. 유럽 갔을때 유스호스텔이랑은 다르게 게스트하우스 형식의 뭔가 일본 전통의 침대들 같아서 좋았다. 숙소에 짐을 놓고 나와서는 밥을 먹으러 갔다. 북극성이라는 오므라이스 전문 집으로 갔는데 나는 치킨 오므라이스를 먹었다. 진짜 맛있었다. 밥을 모두 먹고는 도톤보리 근처를 둘러보라고 자유시간을 주셨다. 진짜 진짜 예쁘고 분위기가 있었다. 특히 강이 앞에 있고 마라톤 아저씨가 있는 전광판 거기가 너무 예뻤다. 사진 찍은 다음에는 다른 곳으로 사진을 찍으러 갔는데 일본은 간판이 정말 크고 특이한 것 같아서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어떤 전광판음 우리 얼굴이 나왔다. 신나서 사진도 찍었다ㅋ 오늘 너무 재미있었다 내일 빨리 일어나야지ㅋ

 

 

 

 

 

 

 

 

 

 

 

 

 

 

 

고다연
오늘 사촌동생이랑 인천공항에서 일본 오사카 공항으로 비행기를 타고 갔다 근데 공항역에서 지하철 타는데 좀 오래 기다렸다 그리고 대장님이 오셔서 표를 나눠주고 기 차에 타서 앉아서 있는데 너무 졸려서 차에 앉아서 잤다 자고 일어났는데 도착해 있어서 짐을 들고 가서 숙소로 왔는데 짐을 놓고 옷을 갈아입었다 옷을 갈아입고 대장님 설명을 듣고 대장님한테 임시로 용돈을 맡겼다 그리고 밥을 먹으러 가는데 되게 오래된 오므라이스 집에서 밥을 먹고 마라톤 아저씨 전광판 앞에서 사진을 찍고 돈키호테 갔다.

 

자유 시간을 조금 주셔서 거기서 (돈키호테) 초콜릿이랑 엄마 선물 짱구소다, 복숭아 맛나는 물이랑 곤약 젤리를 사서 숙소에 왔다 근데 짱구소다에 유리구슬이 들어 있는데 그걸 뜯는데 쏟아져서 깜짝 놀랐다 근데 재밌음ㅋ

 

 

 

 

 

 

 

 

 

 

 

 

 

 

 

 

 

박찬웅
오늘 아침에 일어나 공항에서 각자 모이고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가 이륙할 때와 착륙할 때 속이 느글느글 해서 불편했다 하지만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출입국 신고를 하는데 너무 지치고 힘들었다 다 끝내고 이제 나가는 줄 알았지만 기차를 기다려야했다

 

 

드디어 기차를 타고 30분 정도를 타고 이동했다 그때쯤 배고파서 쓰러지려 했을 때이다 배는 고파도 일본 집들과 학교를 구경하며 사진도 찍다 보니 도착 했다 도착 해서 10분 정도 걸어서 숙소에 왔다 짐을 풀어놓고 다시 10분 걸어서 식당에 도착하고 밥 먹으러 들어가서 오므라이스를 먹었다

 

오므라이스는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 다 먹고 도톤보리를 돌아다니며 구경을 하다 숙소로 돌아왔다 오늘 하루를 보내고 나서 느낀 것은 일본은 멋있는 곳인 것 같다 앞으로 남은 3일을 기대해 봐야겠다

 

 

 

 

 

 

 

 

 

 

 

 

 

 

 

 

 

 

 

 

 

홍서연
오늘은 일본 여행을 하려고 비행기를 타고 오사카에 도착했다 먼저 오사카에 도착해서 캐리어 짐을 찾고 계속 돌아댕기다가 기차에 탔다 기차에서는 신기한 건물들과 신기한의자 신기한 물건들이 많았다 그리고 난바역에 도착을 해서 대장님이 인원체크를 했다 그리고 숙소로 이동을 하였다 이동 후 짐을 정리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서 오므라이스를 먹으러 갔다

 

 

나는 치킨 오므라이스를 먹었다 진짜 맛있었다 그리고 엄청 배가 불렀다 그리고 나서 또 인원 체크 후에 이동해서 쉬는시간으로 고다연 언니와 같이 돈키호테에 가서 복숭아물 곤약젤리 인절미 과자를 샀고 다연이 언니는 곤약젤리 초콜릿 복숭아물 라무네소다 등을 샀다 그리고 모이는 곳으로 이동해서 모였다 그리고 숙소에 왔다 이제 곧 컵라면과 함께 휴식을 취하면서 쉬다가 양치하고 잠들 것이다 일본여행이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많이 기대도 된다 내일은 어딜갈까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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